명함값이 아까운가요??박춘근 · 2012-03-08 · 조회 1282 명함(名銜) 일상에서 .이름, 주소, 직업, 연락처등을 적은 네모난 종이쪽으로 흔히 처음 만난 사람에게 서로의 신상을 알리기 위하여 주고 받는 것이 명함이다. 수많은 명함 속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문화가 들어 있는가 하면 그저 인쇄소에서 찍어 주는 되로 쓰는 밋밋한 명함, 종이가 아닌 금박지나 은박지로 만든것이나 도톰한 글씨로 엠보싱 효과까지 가미한 제법 값비산 명함이 있는가하면 때론 요즘 젊은이 들은 돋보기를 갖다 대야 보일정도의 깨알 같은 작은 글씨의 나만의 명함등등..., 사회 생활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과 처음 만나 인사하고 소개받고 할때는 자연스럽게 명함을 주고 받아야 하는데 어떤 사람은 명함을 달라고 해야 인심쓰듯이 건네 주는가 하면 귀한 명함 만들어 장롱속에 모셔 두었는지 잘 갖고 다니지 않는 사람, 아헤 만들지도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처음 서로 인사를 주고 받는 사람들 중에는 명함을 주고 받지 않는다면 금방 잊혀지거나 서로 별 볼일 없다는 식의 건성적으로 만날수 밖에 없다고 본다다. 그렇다고 명함을 주지 않는 사람에게 꼼꼼히 이름을 한자한자 묻거나 보는 앞에서 취조하듯이 전화 번호나 이것 저것을 따저 물어 보며 적을 수도 없는 입장이니 자연쓰럽게 명함을 주고 받는이 예의가 아닐까? 허기사 "명함도 못내민다" 란 말이 있지만 어떤사람은 하는 일이 없어도 이름과 연락처만 적힌 당당함도 있는 반면, 때론 자신의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간혹 직함에 과장,부장, 등 직함을 낮추어 적혀 있으면 당당히 대표, 사장,으로 바꾸라고 조언 해 주지만 자신의 일에 스스로가 변변치 못하다는 생각에 자신을 들어 내기가 쑥쓰러운 급 소심에 명함 내밀기가 하는 일 만큼 어러운 것일까? 그런데 학교 선생님이나 공무원들 즉 항상 "갑"이라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를 상대하다 보면 명함을 건네며 인사 하였는데도 영 명함을 줄 생각을 않는다 그래도 명함이라도 부탁하믄 흔히들 우리는 명함이 없다고 거절하거나 마지 못해 찿아서 주기도 하면서..., 왜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일반 대다수 국민에게 명함이 없다며 주지 않는 것일까? 그렇다고 내가 만나본 국회의원,시구의원, 시장, 군수, 경찰,소방,세무서장, 지구대장 부터 총장 교장 교수 까지 그기다 각종 예비후보까지 쪼깨나 힘좀 있다 하믄 명함을 잘도 주고 받는데, 대다수의 공무원은 특히 민원인으로 만나면 아예 명함이 없다고 주지 않을 뿐드러 업무상 업체를 방문 했을 때도 공무원 신분증만 쓱 ~ ~ 보이고는 집어 넣는 것으로 끝이다. 그럴때는 뺏어서 볼수는 없지만 나는 다시 보자며 받아 귀한 것 처럼 앞뒤로 상세히 읽어 보며 기록하기도 한다다, 혹, 공무원 사회에서는 몇급이하 또는 어느 직급이하, 등등에는 아예 명함을 만들지는 말라는 규정이 있는 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다!! 어저께도 관할 군청에 업무차 갔다가 두개 부서에 담당자 세사람과 만났는데 서로 인사하고 명함을 건넸는데 받기먄 하고 상대방은 명함을 영 줄 생각이 없어 달라고 하며 설명을 했다 "혹 다음에 업무상 미비된 점이나 궁금한게 있으면 자문을 해야 되니 명함을 다시 달라고 하니" 허걱!! 그제서야 겨우 메모지와 스티커에 마지 못해 전화 번호랑 담당자 이름을 적어 주는데 그것도 한사람은 실큰 이야기 하고서는 명함을 요구하니 자기가 담당자 아니라며 다른 사람 이름을 적어준다다 몇달전의 이야기를 여기 소개 한다 자주 찿아오는 후배와 생맥주를 함께 할 자리가 있었는데 함께온 아래 동서라고 몇번 수인사를 나눈 사이로 익히 얼굴은 알고 있었든 사이라 술자리도 함께 하였는지라 반갑게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 자리중에 명함이라도 한장 달라고 했드니 자기는 소방 공무원인데 명함이 원래 없단다 왜 명함이 없는냐? 없으면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라고 하니 대단한 이권이라도 있는것 같이 악용 하는 사람들 때문이란다, 뭣이 이래 복잡하노?? 헐 !! 대화가 길어지니 괜히 쓸쓸 열받기 시작하고 급기야 목에 핏데 세워 한바탕 격론이 벌어졌다 급기야, 야 임마!! 명함을 만들어라, 소방서장, 과장도 명함 주는대 실무자가 그러면 되는냐? "자기 하는일에 자부심을 가져라" 부터, 자기의 전문 분야에 최고니까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라고 민원이나 자문을 해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성실히 봉사하는 자세를 가저라!! 그러면 당신은 대통령 상 받을 거고 온국민이 존경받는 공무원으로 거듭날 거라고 !! * 일부 지방 소방공무원도 이정도니 대한민국 힘 있는 권력기관에는 과히 짐작이 가지 않는가요?? 에구 억울하믄 출세를 하라 출세!!! ( 군청 입구에 잘 보이는 곳에 세워진 게시문 ) ( 어저께 받은 성의 없는 스티커 공무원 명함??? 글씨도 참말로 우째 이리도 못 쓰면서! ) 목록으로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