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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속 빅사이즈 열풍!!

자유게시판 게시물입니다.

불황속 빅사이즈 열풍!!

박춘근 · 2023-08-16 · 조회 188



 

 

 빅사이즈 열풍

 

얼마전부터 언론에 고물가 불황에 빅사이즈 열풍이란 보도가 있었다 

그런데 편의점 매출이 대형마트를 넘에 백화점 매출를 위협할 만큼 성장세라니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 


쉰 세대가 생각하는 편의점은 1인가구나 낱개 소량 판매 위주라 왠지 비쌀것 같아

잘 가지 않는게 기성 세대의 선입관 인데  발 빠르게 소비를 주도하는 MZ세대에 

발마춰 편의점인지 마트인지 헷갈릴 정도로 빅사이즈 열풍이라니 기가 차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가 늘자 유통업계가 단위당 가격이 싼 

빅사이즈(대용량)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단다. 

대용량 상품이 ‘가잼비(가격+재미)’를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 성향에 맞아떨어지자 

유통업계도 기존 제품을 ‘점보 사이즈’ ‘빅사이즈’로 리뉴얼하거나 신규 상품 등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로운 컵 사이즈인 ‘트렌타’ 사이즈를 출시하며 대용량 시장에 나서니

너도 나도 트렌타 사이즈는 30온스(887㎖) 용량을 뛰어넘어 1000~1500ml 까지 나오니 

여름철 빵빵하게 물배 채우기 열풍이다.

편의점 업계 1,2위를 업치락 뒤치락하는 GS25시 CU 도 ‘점보 도시락’에다 점보 팝콘, 

그기다 맘모스빵도 인기가 지속되고 이제 대갈통 만한 초코파이도 나오니 배 터지겠다다

라면 업계는 4~5명이 먹어도 배부를 만한 라면도 출시 헀다니 핵가족 시대에 과연

실속형인지 과소비인지 헷갈릴 정도다


허기사 옛날부더 땅 덩어리도 좁은 나라에서 지금은 조금 주춤 햿지만 아파트 들도 자꾸 

크지다 보니 그기 들어가는 가구나 전자 제품도 상상을 초월한 대형 사이즈로 눈알이 돌아가는

판에 헛 바람에 허세가 만연한, 분명 과소비로 치닫고 있는게 분명하다  

 

회사정문 앞 상가에 GS25시 편의점이 있는데 여태껏 한두번 가볼 정도인데 

몇일전부터 길건너 할인마트가 문을 닫고 CU 편의점이 들어 온다고 공사중이다

서로 마주보며 대가리 터지도록 경쟁하게 생겼으니 눈알를 빅사이즈로 뜨서 방문 해 봐야 겠다 

 

우리회사 "바다처럼" 온라인 판매 영업에도 불황속 빅사이즈 열풍에 발맞춰

실속형 빅 사이즈 제품을 개발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