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5일장
박춘근 · 2021-04-30 · 조회 241
봄향기 뿡뿡 날리며 새로운 주인을 기다린다!!
시골 5일장
봄나물. 봄꽃이
싱거러운 봄 향기를 휘날리며
겨우네 어두운 마음을 위로하듯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고등어. 돔베기에 국화빵까지
코로나에 지친 일상에 원기를
돋구기 위해
나 잡아 보란듯 가지런히 줄서서
반갑게 반긴다,
간만에 만난 반가운 이웃들
할배요, 할매요,
고모요, 아지매요,
코로나가 뭔지 모르지만
그동안 우째 지냈는지
모두들 반가운 안부 전한다,
오늘도 시골장은
시끌 벅적하고 정겹다 !
어슬픈 봄시 한수 땡기다
(몸매 자랑하는 고등어와 돔베기!!)

시골장도 모두가 줄서서 정리 정돈이다!!

올 유행하는 패션으로 폼도 잡아야지요 카드도 환영 한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