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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책상 다리에 파스 붙이기!!

자유게시판 게시물입니다.

자다가 책상 다리에 파스 붙이기!!

박춘근 · 2021-02-08 · 조회 609


 

 

 

 

 

 

 

당신은 잠자다 종아리에 쥐가 나본 적이 있나요?

 

평소 잠을 자다 보면 종아리 부위에 소위 쥐가 나타나서 미치고 환장 할때가 자주 발생들 하였는데
한번씩 이놈의 쥐를 잡다 보면 주물리기도 두드리기도 앞으로 당기기도 하다 보면 잠을 설치기 일수고

때론 이튼날 까지 종아리에 통증까지 남아 있기도 하는데...,


도대체 이놈의 이유가 뭘까? 싶어 병원에도 가보고, 인트넷 검색도 해보고, 이사람 저사람들에

물어 봐도 원론적인 대답들 뿐이다
병원에 가서 진찰를 받아 봐도 근경련. 근수축등 용어 만 거창하고  전문병원에 가서 하지정맥에

정밀 검사를 해 보라는등등 그렇다고 이놈의 쥐 잡는다고 대학병원에 갈수도 없는터라
그냥 말초 신경약도 꾸준히 복용도 했고 이제는 기넥신 처방 받아 복용 중입니다요

 

약 일주일전에는 자다 말고 쥐가 나기 시작 하여 겨우 풀고는 따뜻한 물한잔까지 추가로 

마시고 잤는데 또다시 세벽녁에 이놈의 쥐가 또 나타나는 바람에 소위 미치기만 하는게 아니라

미치고 나서 폴딱 뛸 지경으로 하얀 밤을 새고 말았읍니다요


지난밤 그놈의 쥐를 잡느라 잠을 설처 흐리멍텅한 상태로  출근하고는 옛말에 자기병은

동네 방네 자랑 하라고, 우선 직원들게 공개하니 왼갖 처방이 쇄도하고  급기야 친구들 단톡방에도

의견 주는분 새해 복 받을거라 고 올리니  모두가 이미 들어본 뻔한 처방과 비방들이다

 

운동을 과하게 했다 부터, 걷기를 많이 하라. 자기 전에 물 한잔 마셔라
철분 마그네슘이 부족하다, 혈행이 불량이다, 심장의 위험신호다, 하지 정맥의 혈관 불량이다

뇌의 이상이다 ,잘못하면 목숨까지 위험하다 등등 환자 입장에선 공갈 협박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양산에 계시는 무애정사 스님 보살님 (박능인행 할매누나)께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고

그냥 카톡을 보내니 엉뚱하게 "발바닥에 파스를 붙히면 나타나는 효과" 라는  카톡 글,사진을

보내 왔다 아무리 읽어봐도 쥐나는데는 효과가 있다는 말은 전혀 없지만 그래도 여러군데 좋다는

말은 수두룩하기에 "목마른 놈이 샘판다"고 속는샘 치고 그날밤엔 캐캐묵은 파스가 있길레 찿아다가

발바닥에도 붙이고 종아리에도 덤으로 붙혀 잠을 잤는데...,


어라!!

자다가 꿈속에도 "이놈의 쥐는 어디 갔느냐" 고 다리를 이리 저리 힘 주며 뻗어보고 뒤틀어 봐도  

생쥐도 한마리 나타 나지 않으니 신통 방통하고 무사한 밤을 보냈다 이겁니다  


오라, 이게 효과가 있었나 싶어 약국에 달려가 파스를 종류별로 사다 놓고는 지난 일주일 동안 

발바닥과 종아리에 파스 한장씩 붙히고 잤는데 정말 신통 방통하게 생쥐도 한마리 못 봤기에

일주일의 편안한 밤 자랑으로 글를 쓰서 공유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고민이 생겼읍니다

파스 붙힌자리의 피부가 뜯겨 나가기도 하니

이놈의 파스를 계속 붙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요???

(후기 : 요즘은 물파스 사다가 쓱 한번씩 바른 답니다 )


옛말에 잠자다가 책상 다리에 파스 붙힌다는 말이 있듯이

당신도 한번 파스라도 붙혀 보세요 좋습니다!!

 

 


파스를 사랑하는 종합병원 양산 무애정사 할매 감사합니다 !!

단톡방에 의견 주신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종류별 파스 구입)






어머니가 먹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선물로 받은 건강 식품

(곽실장님 감사 합니다!!)

 

 

 

 

 

      

  옆구리 파스 거울에 붙이기!!

           (시원하게 잘 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