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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일거러진 영웅 !1

자유게시판 게시물입니다.

우리 시대의 일거러진 영웅 !1

박춘근 · 2020-08-05 · 조회 520


 

 

 

 

 

우리 시대의 일거러진 영웅!! 

 

사나이 남자들의 3대 거짓말중에

첫째는 낚시꾼의 월척 거짓말이요,

둘째는 사냥꾼이 골짜기의 멧돼지,고라니는 모두 자기것인 냥 꺼집어 내려 간다는 것이요

셋째는 고스톱판에 수금 하러 간다는 허풍들이다

 

몇일전 향촌동 고스톱판에 매일 수금하러 다니며 섭렵하는 지인과 만나 대화 도중에

노인들의 고스톱판이 늘 궁금 하든차에 쇳뿔도 단김에 빼라고 싱거운 3명이 대구 향촌동

고스톱 방 쉼터에 전문가를 앞세워 탐방겸 체험길에 올랐다


대구 중앙통옆 경상감영공원과 대보백화점 사잇길를 돌아 골목에 들어서니 첫번째로

코주부 쉼터라고 쓰인 문을 열고 좁은 계단을 올라가니 크다란 홀이 펼처지고 남여 쌍쌍이

모두가 원탁 테이블에서 열심히들 고스톱판이 벌어지고 있는데 배짱 좋기로 한수 한다는

나도 초짜 타짜인지라 당황 하지 않을수 없다다


방안을 들어서니 모두의 시선이 오고 한판들 하자는 유혹을 뒤로하고 나의 목적은 체험과

탐방인지라 다음 집으로 되돌아 나섰고 두번째 그리고 세번째 쉼터에서 간단한 1시간동안

체험를 하고 왔는데...,


마음 한구석 가슴이 먹먹하고 형언 할수 없는 무거운 마음 왜 일까??

나 자신은 잡기에 능하지도 않고 그렇게 고스톱판을 좋아 하지도 않지만 

이시대의 역전의 노장들이 오로지 국가와 민족과 가족을 위해 헌신한 분들인데

멋지게 여생을 보낼수 있는 여가 문화가 기껏 고스톱 판이란 말인가?

그기다 우리 시대의 어머니상인 초로의 여성들의 손에서 능숙한 화투패 돌리는 솜씨에

한구석 마음이 무거운 것은 왜 일까?


나도 할일이 없어지고 무료한 시간이 될때면 딱히 잡처진 취미가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기꺼히 고스톱방으로 출근하여 수금하러 가리라 장담 할수 없기에 

여기 자료를 통해 잠깐 소개 한다  



'판돈 1만원' 대구 향촌동 노인 고스톱방…도박일까?

 

일일 입장료 2천원·점당 100원…10여년 전부터 노인 놀이 시설로 자리 잡아 왔으나
돈 잃고 홧김에 신고 많아 지다보니 판돈 크지 않아 불법 도박 기준 모호 실정이요 

 

 

대구 중구 향촌동의 한 상가 건물에 이른바 '화투방'으로 불리는 노인 쉼터들이 밀집해 경찰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단다.

쉼터라는 간판이 무색하게 화투 도박이 성행하지만, 처벌 기준이 모호해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 21일 찾은 향촌동 한 노인 쉼터. 코로나19 정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스크를 턱에 걸친

노인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 한창 화투판을 벌이고 있었다.

10개가량의 초록색 원형 테이블마다 화투판이 펼쳐져 있었다. 누가 또 신고 했는지 경찰 두 명이

들이닥치자, 30여 명의 노인이 분주하게 화투판을 치우고 건물을 빠져나갔다.

 

10여년 전부터 향촌동에 자리잡기 시작한 화투방은 현재 2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일 입장료 2천원에 점당 100원을 걸고 화투를 치는 식이다.


문제는 불법 사행성 도박이라는 신고가 매일 2~3건 들어오는데도, 이를 강제로 막을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점이다.

우선 현장을 덮쳐도 판돈 금액이 다해봐야 1만원 수준에 그쳐 불법 사행성 도박인지, 단순

오락인지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 관련법상 도박으로 간주하라도 재물의 규모가 극히 적고

시간과 장소, 경위, 당사자의 신분 관계, 그리고 도박으로 인한 이득의 용도 등에 따라

'일시 오락의 정도'에 불과한 때에는 처벌되지 않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경찰이 불시점검에 나서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도

했지만, 노인들이 단속을 피해 흩어졌다 모이기를 반복한다는 것이 지역 현실 이란다.

 

돈을 잃어 홧김에 신고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공중전화로 신고 후 현장을 떠나 허탕치기 일쑤며 

단속을 해 봤자 70~80대 어르신들이 도박이 아니라 갈 곳이 없어 모여 노는 것일 뿐'이라고 화를

내며 반발하면 강제로 해산시키기도 어렵단다

 

쉼터가 구청이나 시청이 관리하는 시설도 아니어서 행정기관 역시 대처할 방법이 없는 실정에다

노인 쉼터는 신고나 인허가가 필요 없는 소위 '자유업'으로 분류돼 있단다.

 "화투방, 고스톱방은 우리 사회에서 노인 놀이 문화의 부재를 보여주는 것으로"

역전의 용사인 이시대의 노인의 여가생활을 건전하게 유도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

 


(코주부쉼터)                    (황금연못 쉼터)               (참전전우회 쉼터)

          

마스크 코에 걸고 슬슬 시동 걸고 패가 돌고있다

 

여기도 저기도

 

각자 금고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 (휴대폰과 잔돈금고)
   

 

참전 전우회 란 이름의 쉼터 내부


 

각자 열심히 판이 돌아가고 치매예방에 도끼 자루 썩는줄은 모른다!
   

 

우리를 탐방에 안내 하신 안티모 선생님 감사합니다 !!
 

 

 

 

 

 

'판돈 1만원' 대구 향촌동 노인 고스톱방…도박일까?

 

일일 입장료 2천원·점당 100원…10여년 전부터 노인 놀이 시설로 자리 잡아 왔으나
돈 잃고 홧김에 신고 많아 지다보니 판돈 크지 않아 불법 도박 기준 모호 실정이요 

 

 

대구 중구 향촌동의 한 상가 건물에 이른바 '화투방'으로 불리는 노인 쉼터들이 밀집해 경찰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단다.

쉼터라는 간판이 무색하게 화투 도박이 성행하지만, 처벌 기준이 모호해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 21일 찾은 향촌동 한 노인 쉼터. 코로나19 정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마스크를 턱에 걸친

노인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 한창 화투판을 벌이고 있었다.

10개가량의 초록색 원형 테이블마다 화투판이 펼쳐져 있었다. 누가 또 신고 했는지 경찰 두 명이

들이닥치자, 30여 명의 노인이 분주하게 화투판을 치우고 건물을 빠져나갔다.

 

10여년 전부터 향촌동에 자리잡기 시작한 화투방은 현재 2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일 입장료 2천원에 점당 100원을 걸고 화투를 치는 식이다.


문제는 불법 사행성 도박이라는 신고가 매일 2~3건 들어오는데도, 이를 강제로 막을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점이다.

우선 현장을 덮쳐도 판돈 금액이 다해봐야 1만원 수준에 그쳐 불법 사행성 도박인지, 단순

오락인지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 관련법상 도박으로 간주하라도 재물의 규모가 극히 적고

시간과 장소, 경위, 당사자의 신분 관계, 그리고 도박으로 인한 이득의 용도 등에 따라

'일시 오락의 정도'에 불과한 때에는 처벌되지 않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경찰이 불시점검에 나서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도

했지만, 노인들이 단속을 피해 흩어졌다 모이기를 반복한다는 것이 지역 현실 이란다.

 

돈을 잃어 홧김에 신고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공중전화로 신고 후 현장을 떠나 허탕치기 일쑤며 

단속을 해 봤자 70~80대 어르신들이 도박이 아니라 갈 곳이 없어 모여 노는 것일 뿐'이라고 화를

내며 반발하면 강제로 해산시키기도 어렵단다

 

쉼터가 구청이나 시청이 관리하는 시설도 아니어서 행정기관 역시 대처할 방법이 없는 실정에다

노인 쉼터는 신고나 인허가가 필요 없는 소위 '자유업'으로 분류돼 있단다.

 "화투방, 고스톱방은 우리 사회에서 노인 놀이 문화의 부재를 보여주는 것으로"

역전의 용사인 이시대의 노인의 여가생활을 건전하게 유도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

 


(코주부쉼터)                    (황금연못 쉼터)               (참전전우회 쉼터)

          

마스크 코에 걸고 슬슬 시동 걸고 패가 돌고있다

 

여기도 저기도

 

각자 금고를 하나씩 가지고 있다 (휴대폰과 잔돈금고)
   

 

참전 전우회 란 이름의 쉼터 내부


 

각자 열심히 판이 돌아가고 치매예방에 도끼 자루 썩는줄은 모른다!
   

 

우리를 탐방에 안내 하신 안티모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