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읍니다!!
박춘근 · 2020-01-07 · 조회 144
(동네에서 해 맞이!!)
경자년새해가 밝았읍니다
그어느때보다 온 나라가 시끄럽든 한해가 지나가고
새해에는 좀더 힘차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되였으면 합니다
그런데 새해 벽두부터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훈훈한 덕담 대신
대통령이 헌법이 부여한 최대한의 권한을 쓰겠다고 싸늘한 표정으로 어름장을 놓습니다,
이 와중에 새로 임명된 우리 고향 사람(달성군 다사읍출신) 추미애 법무장관은
취임사에서 검찰개혁을 17 번이나 외치며 검찰를 뿌리체 바꾸겠다는 경고를
눈알 힘주어 째려보며 국민들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국회의원들은 연동젠가 뭔강 이삭 줍기 하겠다고 모조리 제 잘났다고 잔머리들 굴리면서
신당들를 만들 겠다고 오합지졸 헤처 모여 하고 있읍니다
이판국에 김정은이란 놈은 이뿐 마누라와 함께 백마타고 나타나
왠갖 쫄다구들를 줄줄이 대동하고는 눈내린 백두산 밑을 돌아 댕기는 꼴하며
왜 나같은 우리 국민은 이런 것들를 연초 부터 봐야 하는지 가슴 답답합니다 !
새해 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또다시 한해를 헐어 놓으니 벼락같이 하루 하루가 지나 가고 있읍니다
모두가 그동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 합니다!!
마음 조급한 초노의 노인네, 옛 시조 한수가 생각 나서 적습니다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니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