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커피가 최고다!!
박춘근 · 2018-01-16 · 조회 441
사람의 입맛은 정말 간사하다!!
1990~2000년 쯤 부터 우리나라에 스타벅스가 들어 오고 부터 커피의 세상이 눈코 뜰세 없이 빠르게 바뀌었다 달달한 믹스커피, 자판기 커피의 간편함이 세상을 사로 잡을 시기에는 인심 또한 후한 정겨운 공짜커피로 세상이 훈훈 하였으리라 식당에서 밥먹고 나믄 두말 없이 손에 들려 있고 , 손님 오면 으례껏 내어 놓는 믹스커피, 사무실에 회의라도 할라 치면 때로 마셨고, 고속도로 휴게소라도 들리게 되면 한쪽 구석 빨간 자판기 앞에서 줄를 서야 하고, 농촌 들판에는 다방 아줌마가 스쿠타로 머리카락 휘날리며 논두렁 까지 배달하고, 건설 현장에는 포크레인 대가리 번쩍 처들고는 뭐하고 있나 싶어 보면 역시나 달달한 커피 세상이다 인간은 간사한 동물이라고 미맹인 내가 원두 커피로 갈아 탈줄은 상상이나 했겠나?? 원두커피로 갈아타고는 당시에는 커피 메이크도 흔하지 않는 시기 인데도 커피에 대한 문외한 인 내가 "무식이 용감하다고" 원두커피에 대한 얋팍한 지식도 공부도 없이 그저 이것 저것 원두도 잔뜩 구입하여 감당도 못하여 나누어 주기도 하고, 심지에 몇 십만원의 거금을 질러 에스프레소 기계까지 떡하니 들여 놓았다 이겁니다,
처음엔 설명서 열심히 읽어 가며 똥폼은 다 잡아 봤읍니다 만 설명서로 커피 내린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스팀기로 라테도 에스프레소도 마음껏 내렸습니다만 이게 맞게 내렸는지도 몰랐을 뿐 아니라 커피 맛 또한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치달았읍니다 그기다 꼴찡거 맛대가리 없는 커피 한잔 마시려다 잡다한 기구들 일랑 청소하고, 정리하고 여간 귀찮을 수가 없었으니 결국 포기하고 처박아 놓았는데 ..., 때마침 지인의 딸이 원두커피를 좋아 한다기에 큰 인심 쓰듯이 박스에 담아 기증하고 말았는데 정말 귀한걸 득템 한 기분으로 감사히 가저가는 모습을 보고는 속으로는 반갑고 한편으로는 후회 할꺼라는 확신에 씁쓸한 마음입니다요 드디어 2017년도 2월 바리스타 필기시험, 실기 시험을 거처 우수한 실력? 으로 2급 자격증을 받고 이제 겨우 눈이 뜨이기 시작하고 왠갖 원두와 기구들, 그리고 커피에 대한 이름이라도 제데로 습득 했으니 이 나이에 가문의 큰 영광 입니다요! 지금은 에스프레소가 있든 자리에는 작고 간단한 커피메이크, 모카포트,프렌치프레스, 핸드드립 , 핸드밀 분쇄기 들이 자리 잡고 있읍니다 특히 깔때기 모양의 핸드드립 기구와 종이 필터. 이 단순하고 싸고, 작은 기구는 몇 년째 묵묵히 커피를 내립니다만. 이제는 그것도 귀찮아 커피 메이크에 물붓고 전기 스위치만 켜지만 ! 핸드 드립퍼, 여행길에도 가방 한구석을 차지하는 작은 필수품인 핸드 드립퍼. 문득 궁금 해 졌습니다. 이 작은 커피 핸드드립은 어디서 시작되였으며 누가 만들었을까? 핸드드립 기구의 3대 회사는 하리오, 칼리타, 고노입니다. 모두 일본 브랜드 입니다.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고 합니다. 핸드드립 방식은 1900년도 독일의 한 주부가 양철컵의 바닥에 여러 구멍을 뚫은 뒤 종이를 그 구멍에 대고 커피를 추출한 게 최초라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에스프레소 머신에 밀려 잊혀지고 있었답니다. 엉뚱하게 이후 일본에서 꽃피우게 됐습니다. 다도(茶道) 문화가 발달한 일본에선 커피도 차처럼 천천히 내려 깔끔하고 담백하게 마시는 방식이 인기를 끌었고, 핸드드립이 제격이었습니다. 기구 모양도 다르고, 필터도 종이 융 금속 등으로 다양하지요. 일본놈들이 개발하고 발명한 이 작은 기구들은 원두를 전 세계 집집마다 실어나르는 커피산업의 최고 발명품이 됐습니다. 핸드드립의 매력은 간편한 것 외에도 또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기계에서 균질한 커피 원액이 나오지만, 핸드드립은 누가 내리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을 냅니다. 원두의 종류와 분쇄한 크기, 물의 온도와 커피 내리는 시간 등에 따라 개성이 드러납니다. 말 그대로 주인장 마음데로 입니다 똑같은 커피 맛에 질린 사람들이 나만의 스페셜티 커피를 찾아 핸드드립 커피바를 찾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강릉에는 박이추 커피 공장을 "보헤미안" 이라는 타이틀까지 달고 있읍니다만 그중에서도 최고의 선물은 “당신의 커피가 최고다”라는 한마디일 것입니다 !! 또한 커피는 누구와 마시느냐에 따라 "최고의 커피 맛" 이랍니다!!
일본놈들이 발명한 작고 간편한 커피기구들 ! 전세계 커피 농장이 오히려 박수를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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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하리오 사이폰 커피 추출기 ) ( 하리오 도자기 드립퍼 )
핸드드립 기구
핸드드립 !!
최고의 나만의 커피를 즐길수 있는 이 작은 기구가 전세계 가정으로 커피를 안내하다
1, 필터 : 말 그대로 커피가루가 흘러 내리지 않도록 하는 종이 필터
2, 서버 : 드리퍼를 엊어서 커피를 내려 받는 유리기구,
3, 핸드밀 : 손으로 커피를 분쇄하는 기구 굵기를 조절 할수 있다
4, 드리퍼 : 종이필터를 넣고 커피를 내리는 드리퍼
5, 드립포트 : 뜨거운 물를 가늘게 부을수 있게 만든 주전자
핸드밀 또한 일제 칼리타가 최고 입니다, 내기준에!


Baristar 자격증, 무슨 가보라도 될까??
바라만 봐도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탁자 가운데 놓고 신줏 단지 모시듯 매일 닦고 광을 내고는
처음엔 설명서 열심히 읽어 가며 똥폼은 다 잡아 봤읍니다 만 설명서로 커피 내린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스팀기로 라테도 에스프레소도 마음껏 내렸습니다만 이게 맞게 내렸는지도 몰랐을 뿐 아니라
커피 맛 또한 니맛도 내맛도 아니게 치달았읍니다
그기다 꼴찡거 맛대가리 없는 커피 한잔 마시려다 잡다한 기구들 일랑 청소하고, 정리하고 여간
귀찮을 수가 없었으니 결국 포기하고 처박아 놓았는데 ...,
때마침 지인의 딸이 원두커피를 좋아 한다기에 큰 인심 쓰듯이 박스에 담아 기증하고 말았는데
정말 귀한걸 득템 한 기분으로 감사히 가저가는 모습을 보고는 속으로는 반갑고 한편으로는
후회 할꺼라는 확신에 씁쓸한 마음입니다요
드디어 2017년도 2월 바리스타 필기시험, 실기 시험을 거처 우수한 실력? 으로 2급 자격증을
받고 이제 겨우 눈이 뜨이기 시작하고 왠갖 원두와 기구들, 그리고 커피에 대한 이름이라도
제데로 습득 했으니 이 나이에 가문의 큰 영광 입니다요!
지금은 에스프레소가 있든 자리에는 작고 간단한 커피메이크, 모카포트,프렌치프레스, 핸드드립 ,
핸드밀 분쇄기 들이 자리 잡고 있읍니다
특히 깔때기 모양의 핸드드립 기구와 종이 필터. 이 단순하고 싸고, 작은 기구는 몇 년째 묵묵히
커피를 내립니다만. 이제는 그것도 귀찮아 커피 메이크에 물붓고 전기 스위치만 켜지만 !
핸드 드립퍼,
여행길에도 가방 한구석을 차지하는 작은 필수품인 핸드 드립퍼.
문득 궁금 해 졌습니다. 이 작은 커피 핸드드립은 어디서 시작되였으며 누가 만들었을까?
그중에서도 최고의 선물은 “당신의 커피가 최고다”라는 한마디일 것입니다 !!
또한 커피는 누구와 마시느냐에 따라 "최고의 커피 맛" 이랍니다!!
일본놈들이 발명한 작고 간편한 커피기구들 !
전세계 커피 농장이 오히려 박수를 보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