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몇번이나 거절 당했습니까?
박춘근 · 2016-12-07 · 조회 724
| 당신은 몇번이나 거절 당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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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쯤은 거절당해도 괜찮아!” 100일 동안 100번의 거절을 당하기 위한 엉뚱한 프로젝트를 기획한 사람이 있다. 바로 중국에서 영업 트레이닝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아 장이라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100번 거절당하기 프로젝트를 기록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나가는 행인에게 100달러를 달라고 요구하거나 모르는 이에게 설명 없이 사과를 내밀고, 도넛 가게 직원에게 뜬금없이 오륜기 모양의 도넛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그야말로 황당한 프로젝트다. 그가 거절당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건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수많은 거절 경험 때문이었다. 어린 시절 빌게이츠를 보며 창업가의 꿈을 키워왔던 그였지만, 실전에선 별다른 이유 없이 투자자로부터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이때 그가 접한 것이 캐나다의 한 IT 기술자가 고안한 ‘거절 테라피(rejection therapy)’다. 거절 테라피란 수없이 거절당하는 연습을 해 거절에 대한 맷집을 키우는 방법이다. Ted 연사로도 이름을 알린 지아 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거절을 포용할 수 있다면 장애물이 아닌 더 큰 무엇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하며 거절당하기의 힘을 강조했다.
거절당하기로 맷집 키워 연봉 4억 원 거물 된 보험 영업사원 지아 장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거절당하기로 맷집을 키운 CEO가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미래에너지 장동일 대표다. 장 대표는 젊은 시절 보험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말 주변도 없고 낯선 사람에게 말 거는 것도 영 신통치 않았던 그는 첫 해에 거의 실적을 올리지 못한 신입사원 중 한 명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6년 뒤 사업을 위해 보험사를 떠나게 된 그의 연봉은 4억 원이었다.
매출 없는 신입사원에서 연봉 4억 원의 거물급 영원사원이 되기까지. 그의 비법은 다름 아닌 거절당하기 연습이었다. 특히 보험계에서 전설로 불렸던 그의 직속 사수는 그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었다. 사수는 그에게 항상 ‘오늘 고객에게 얼마나 욕을 먹었나?’라는 한 가지 질문만 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 2시간씩 고객들에게 거절당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이후 장 대표는 하루 50~60명의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거절당하기를 연습했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다. 영어를 못하던 그가 해외까지 사업을 진출시킬 수 있었던 비결도 바로 거절당하기에 대한 강한 맷집 덕분이었다. 전문가들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거절은 예외가 아니라 기본”이라 강조한다. 거절의 일상화, 사업의 기본이다. |
그가 거절당하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건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수많은 거절 경험 때문이었다. 어린 시절 빌게이츠를 보며 창업가의 꿈을 키워왔던 그였지만, 실전에선 별다른 이유 없이 투자자로부터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이때 그가 접한 것이 캐나다의 한 IT 기술자가 고안한 ‘거절 테라피(rejection therapy)’다. 거절 테라피란 수없이 거절당하는 연습을 해 거절에 대한 맷집을 키우는 방법이다. Ted 연사로도 이름을 알린 지아 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거절을 포용할 수 있다면 장애물이 아닌 더 큰 무엇으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하며 거절당하기의 힘을 강조했다.
거절당하기로 맷집 키워 연봉 4억 원 거물 된 보험 영업사원
지아 장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거절당하기로 맷집을 키운 CEO가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미래에너지 장동일 대표다. 장 대표는 젊은 시절 보험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말 주변도 없고 낯선 사람에게 말 거는 것도 영 신통치 않았던 그는 첫 해에 거의 실적을 올리지 못한 신입사원 중 한 명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6년 뒤 사업을 위해 보험사를 떠나게 된 그의 연봉은 4억 원이었다.
매출 없는 신입사원에서 연봉 4억 원의 거물급 영원사원이 되기까지. 그의 비법은 다름 아닌 거절당하기 연습이었다. 특히 보험계에서 전설로 불렸던 그의 직속 사수는 그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었다. 사수는 그에게 항상 ‘오늘 고객에게 얼마나 욕을 먹었나?’라는 한 가지 질문만 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 2시간씩 고객들에게 거절당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고 조언했다. 이후 장 대표는 하루 50~60명의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거절당하기를 연습했고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다. 영어를 못하던 그가 해외까지 사업을 진출시킬 수 있었던 비결도 바로 거절당하기에 대한 강한 맷집 덕분이었다. 전문가들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거절은 예외가 아니라 기본”이라 강조한다.
거절의 일상화, 사업의 기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