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저 간 사람들 !!
박춘근 · 2016-07-28 · 조회 973
(평소 존경하는 전 계명대학교 영문과 정인교 교수님이
마침 "인연"이라는 시집을 보내 주셨읍니다 )
매화는
반만 피었을때가 보기 좋고
벚꽃은
활짝 피었을때 볼 만 하고
복사꽃은
멀리서 바라볼때 환상적이고
배꽃은
가까이서 봐야 그 자태를 알수 있다
그렇다
인간사도 마찬가지다
사람 관계도 너무 엉켜 있으면 시들 해 진다
때로는 적당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있어야 좋다
우리가 한평생 치열한 삶 속에서 그렇게도 가깝든 사람들도
때로는 조그만한 일에도 멀어저 소연해 진 사람들도
흔히 있는 안타까운 세상 입니다,
인간은 언제나 만나면 헤여지고
헤여지면 또 다시 만나는 인연 속에 살아 갑니다
여러분도 주위를 한번 돌아 보십시요
그렇게도 형님 동생 가족 같이 죽고 못살 정도로 친하다가
분명 영영 않볼것 같이 멀어진 인연도 있을 것입니다!!
인연 !
인(因)은 씨앗이고 연(緣)은 열매다
씨앗은 조건이 잘 갖추어지면
점점
자라 나다가 시절의 연이닿으면
반드시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게 된답니다,
여기 건배사 하나
사우디 ! (사나이 우정과 의리는 디질때 까지!!)
아우디 ! (아줌마 우정과 사랑도 디질때 까지!!)
한때, 밤낮없이 끈질기게 연락오고,찿아오고,가깝게 지내든
박중헌(안토니오), 서울 친구 조웅 씨 !!
시바노마 뭐 때문에 삐젔노????
그래, 모두가 내 탓이다
모두 건강하게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