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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커피를 아시나요??

자유게시판 게시물입니다.

눈물 커피를 아시나요??

박춘근 · 2016-07-14 · 조회 1146


 

 

구수하고 진하네…‘콜드브루’ 커피 떴다

 

 

 

기사 이미지

 

 

어저께 집앞 버스정류장에 마을버스(달서1번) 두대가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버스 양옆과 뒷쪽부분에 온통 콜드브루 커피 광고로 채워저 있어 깜짝 놀랐다  

세상에 콜드브루의 인기가 이정도 일줄이야!!  

 

작년 부터 거래처 모지점장님이 자기 사무실 옆에 커피점에서 더치커피라는 커피를 팔기에

언뜻 내가 생각이 나서 추출한 커피를 병에 담아 와인 같이 포장해서 가지고 와서 맛 보기 시작한 커피 !

이게 바로 더치커피, 눈물커피, 인기 돌풍을 일으킨 소위 콜드브루 였다니!!  


이참에 공부 좀 했다다

 

콜드브루는 ‘차갑다’는 뜻의 ‘콜드(cold)’와 ‘끓이다, 우려내다’를 의미하는 영어단어 ‘브루(brew)’의

합성어로 ‘차가운 물로 우려낸 커피’라는 뜻이다.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커피는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90도 이상의 고온·고압으로 추출한 커피에

물을 타서 만든다.

반면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로 추출하기 때문에 제조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열 손상을 최소화해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국내엔 콜드브루 이전에 ‘더치커피(Dutch coffee)’라는 커피가  소개됐었다.

실온에서 찬물로 오랜 시간에 걸쳐 내린 커피다.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콜드브루와 더치커피는 거의 같다.

일명 눈물 커피라고도 한단다.(찬물로 한방울씩 물를 흘러내려 추출 했었다) 

 

 

기사 이미지

콜드브루 열풍을 일으킨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콜드브루가 인기를 끌게 된 건 올해 초 한국야쿠르트가 자사 배달망을 통해 공급하는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를 내놓으면서부터다.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찰스 바빈스키와 손잡고 해당 제품을 개발했단다.

 

종류는 아메리카노, 라테, 앰플 등 세 가지로 가격은 1500~2300원이다.

만든 지 10일 이내 제품만 유통시키는 원칙도 내세웠다.

여기에 야쿠르트 아줌마로 대표되는 대규모 배달망까지 더해지면서 해당 제품은 출시 넉 달 만에

700만 개가 팔렸다니 서울 사무실가에서는 야쿠르트 아줌마 위치 조회 쟁탈전이 벌어질 정도로 ​라니

그인기가 알만하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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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콜드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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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콜드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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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콜드브루

 

  

콜드브루를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자기 전에  원두를 약간 거칠게 갈아 찬물에 담아두고 다음날 아침에 필터로 걸러 마시는 방식이나.

커피를 필터에 담아놓고 찬물로 한방울씩 소위 눈물 처럼 천천히 떨어트려 우려내는 방법인데    

다른 커피음료에 비해 다소 번거롭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콜드부르를 이용할 때는 주의할 점도 있단다.

오랜 추출로 콜드브루의 카페인 함량이 일반 아메리카노 커피와 거의 비슷하거나 높기 때문이다.

콜드브루와 제조방식이 거의 같은 더치커피의 평균 카페인 함량은 1.7㎎/mL로

일반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 커피(0.4㎎/mL)보다 4배 이상 높다.

또 더치커피 원액을 물과 1대 3 비율로 섞어 마실 경우(희석액 350 mL) 카페인 함량도

평균 149㎎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350mL)에 들어 있는 카페인 140㎎보다 많다.

 

더치커피 원액 한병 사서 하루 종일 물를 희섯시켜 마실수 있으니 훨신 경제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카페인 하루 섭취 권고량은 성인 400㎎, 임신부는 300㎎ 이하라 두 잔 넘게 마시면 권고량을

넘어갈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임신부나 카페인 민감자는 콜드브루를 섭취할 때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단다.

 

지구상의 음료수중 커피가 최고의 건강 음료 라고 합니다만  

그러나 세상에 어느것이든 과유불급이 아닌게 있을까???


곧 폭탄 커피라도 나올줄 누가 아노???




 

 

어저께 집앞 버스정류장에 마을버스(달서1번) 두대가 대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버스 양옆과 뒷쪽부분에 온통 콜드브루 커피 광고로 채워저 있어 깜짝 놀랐다  

세상에 콜드브루의 인기가 이정도 일줄이야!!  

 

작년 부터 거래처 모지점장님이 자기 사무실 옆에 커피점에서 더치커피라는 커피를 팔기에

언뜻 내가 생각이 나서 추출한 커피를 병에 담아 와인 같이 포장해서 가지고 와서 맛 보기 시작한 커피 !

이게 바로 더치커피, 눈물커피, 인기 돌풍을 일으킨 소위 콜드브루 였다니!!  


이참에 공부 좀 했다다

 

콜드브루는 ‘차갑다’는 뜻의 ‘콜드(cold)’와 ‘끓이다, 우려내다’를 의미하는 영어단어 ‘브루(brew)’의

합성어로 ‘차가운 물로 우려낸 커피’라는 뜻이다.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커피는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90도 이상의 고온·고압으로 추출한 커피에

물을 타서 만든다.

반면 콜드브루는 차가운 물로 추출하기 때문에 제조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열 손상을 최소화해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 국내엔 콜드브루 이전에 ‘더치커피(Dutch coffee)’라는 커피가  소개됐었다.

실온에서 찬물로 오랜 시간에 걸쳐 내린 커피다.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콜드브루와 더치커피는 거의 같다.

일명 눈물 커피라고도 한단다.(찬물로 한방울씩 물를 흘러내려 추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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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열풍을 일으킨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콜드브루가 인기를 끌게 된 건 올해 초 한국야쿠르트가 자사 배달망을 통해 공급하는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를 내놓으면서부터다.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찰스 바빈스키와 손잡고 해당 제품을 개발했단다.

 

종류는 아메리카노, 라테, 앰플 등 세 가지로 가격은 1500~2300원이다.

만든 지 10일 이내 제품만 유통시키는 원칙도 내세웠다.

여기에 야쿠르트 아줌마로 대표되는 대규모 배달망까지 더해지면서 해당 제품은 출시 넉 달 만에

700만 개가 팔렸다니 서울 사무실가에서는 야쿠르트 아줌마 위치 조회 쟁탈전이 벌어질 정도로 ​라니

그인기가 알만하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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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콜드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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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콜드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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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콜드브루

 

  

콜드브루를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자기 전에  원두를 약간 거칠게 갈아 찬물에 담아두고 다음날 아침에 필터로 걸러 마시는 방식이나.

커피를 필터에 담아놓고 찬물로 한방울씩 소위 눈물 처럼 천천히 떨어트려 우려내는 방법인데    

다른 커피음료에 비해 다소 번거롭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콜드부르를 이용할 때는 주의할 점도 있단다.

오랜 추출로 콜드브루의 카페인 함량이 일반 아메리카노 커피와 거의 비슷하거나 높기 때문이다.

콜드브루와 제조방식이 거의 같은 더치커피의 평균 카페인 함량은 1.7㎎/mL로

일반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 커피(0.4㎎/mL)보다 4배 이상 높다.

또 더치커피 원액을 물과 1대 3 비율로 섞어 마실 경우(희석액 350 mL) 카페인 함량도

평균 149㎎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350mL)에 들어 있는 카페인 140㎎보다 많다.

 

더치커피 원액 한병 사서 하루 종일 물를 희섯시켜 마실수 있으니 훨신 경제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카페인 하루 섭취 권고량은 성인 400㎎, 임신부는 300㎎ 이하라 두 잔 넘게 마시면 권고량을

넘어갈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임신부나 카페인 민감자는 콜드브루를 섭취할 때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단다.

 

지구상의 음료수중 커피가 최고의 건강 음료 라고 합니다만  

그러나 세상에 어느것이든 과유불급이 아닌게 있을까???


곧 폭탄 커피라도 나올줄 누가 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