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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조합 산업 시찰단

자유게시판 게시물입니다.

냉동조합 산업 시찰단

박춘근 · 2016-05-30 · 조회 987


 

 

 냉동냉장 수산업 조합 해외 시찰

 

몇년 만에 냉동 조합에서 실시하는 외국 시찰단에 참가 했다,

 

조합에서 준비한 선진 해외 시찰단이라 가끔 참가도 하여 보았지만 관광위주에다 너무 많은

 

(약60명이상) 사람들이 참가하고, 그기다 말이 시찰단이지 부부가 함께 참석 하는 사람들도 많아

 

몇년 동안은 다른 사람을 보내곤 했는데, 이번 행사는 가까운 일본에다 일정도 짧고 그동안

 

새로운 뭔가 보지 않으면 우물안에 깨구리로 감각이라도 뒤떨어 질까봐 깜짝 다녀 왔다 이겁니다  

 

 

사실 일본은 80년대 부터 본업인 섬유제조업 시절 기계 설비 수입, 제품 개발 수출등 무수히 많이

 

다녀 왔었고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전반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아 왔음은 부인 할수 없다

 

2000년대 넘어 오면서 이제 꺼꾸로 한류의 열풍이 역수출 되고, 귀국 선물도 겨우 돋보기 달린

 

손톱깍기에 모찌(찹쌀떡) 정도로 살게 없으니 확  달라진 조국 발전에 격세 지감이 아닐수 없다 

 

 

그래도 일본은 

 

남북한의 1.7배의 땅덩어리 에다 인구 1억 3천만의 세계 2~3위의 막강한 경제국가가 아닌가 

 

자연 지형적으로는 지진, 태풍, 화산 (세계3/1)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나라지만

 

국민의 삶은 경차 (660cc 이하) 가 35 % 로 검소하고 성실하며 온천이 전국적으로

 

3천개나 있으며, 일본 최고의 온천에서는 상사병 외에는 모두 치료와 치유가 된다니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힐링하는 나라임에 틀림 없으리라,

 

 

일본의 식사문화는 모두가 개인 개인 상으로 코구멍 만큼 짜탈 시러울 정도의 먹을 만큼만 주고

 

국이든 밥이든 젓가락으로 쓸어넣어 먹는 나라며, 어딜가나 머리숙여 하이,하이 인사하는

 

친절한 나라지만 물질적으로는 추가 리필이나 써비스가 없는 인심이 메마른 나라다!! 

 

 

민족의 뿌리가 없으니 성씨가 없는 나라에서 명치유신부터 서민들에게 성을 주다보니 10만개 이상

 

성씨가 생겨난 나라요, 기업의 수명은 몇백년은 보통이요 1400년 된 기업도 있는 나라 란다,

 

 

잡신의 천국인 나라!

 

일본사람들은 전생에 조상 대대로  무슨 죄를 많이 지었기에 왼갖 것에 신을 부여하고 빌고 또빈다,

 

남의 물건을 던저 놓아도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것도 그물건에 그사람의 신이 있다고 믿으니​

 

절대로 가저 가지 않는단다​,

 

심지어 오사카성을 짓고 남은 아쉬운 돌를 모아 기리기 위한 유감석 신, 나무젓가락을 만들기

 

위해 벗겨내 버린, 껍질들를 위한  나무젓가락 신을 모시는 곳도 있다고 하니 기가 찬다다!!

 

아뭏튼 무사히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참가한 분들께  감사 드린다

 

 

 오사카성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하고 지은 성) 

 

 

 

일본도 금을 좋아 하나보다 중요한데는 황금색이다


 

 거대한 돌축 석제, 최고 130톤 짜리란다 어디서 우째 옮겨 왔을까??


 

 성의 모서리는 어김없이 큰돌로 쌓아야 지진에 대비 한거란다


 

 

사무라이 복장들                                                  정화식품 최무도 회장님 (대마도라도 정벌합시다!!) 

 


      

 

 오사카 하늘 정원 전망대 (두개의 130m 높이의 빌딩을 연결하여 만듬 )


 

 

 하늘정원의 아름다운 정원                                     전 박병언 조합장님 기념촬영


      

 

 오사카 그 유명한 도톤보리 강 (유람선도 왔다 갔다 한다)


 

 신사이바시 상가 (무려 3 k 가까이 밀집 해 있다)

 


 

 도톤보리 다리위의 광고판들


 

도톤보리 강의 유람선


 

일본에서는 파출소나 경찰를 보기 힘드는데 마침 열심히 근무하는 경찰관, 믿음직하게 잘 생겼다


 

 

다리위나 상가에는 해가 지면 하나둘 노숙자들이 자리를 편다, 옛날보다 줄었을까 궁금하네,

 


     

 

교토 금각사 

 

 

 

금각사 앞에서, 역시 조선 사람이 잘 생겼다! (권중천 조합장 , 대주냉장 김영길 대표,)

 


 

2~3층만 금으로 발랐단다

 


 

 

금각사 개인 입장권이 요란 쓰럽고 재밌다 (부적 같이 생겼기에 양해를 구해 찍었다, 단체는 없다)


 

 

교토 청수사 입구

 

 청수사 누각


 

 

유명한 청수사 본관, 국보로 지정 되여 있단다 (139개의 나무기둥을 세워 힘들게 절를 지었다)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를  입고 기도하러 온단다


 

청수사 낙수물를 받아 씻고 먹으면 만사 형통이란다, 줄서서 마시고 씻고 한다

 


 

 무슨 죄를 많이 지었기에 곳곳에서 빌고 또 비는 부적들, 어른 아이 할것 없고 외국인도 따라 빈다!! 


     

 

 멀리서 본 청수사 누각


 

청수사 앞에서 원정 오신 스님의 탁발


 

 

1995년 고베 대지진으로 도시가 다시 건설 되였다 , 참사 현장을 보존 해 놓았다

 

 

 

 

1937년도 설립한 Daifuku 사 전시장 방문


 

 

각종 설비들의 시연 장면


 

 물건을 옮기는 오로지 물류 기업이다


 

 현대자동차에도 깔려 있는 라인 이란다


 

 

 

고베 국제 물류 센터 전경 (길이 630m 폭 60m ) 고베 대지진 이후 다시 건설했다 함

 

 

 

단체 세미나 및 유까따 차림으로 식사 (속옷은 않 입는 다는데 적응이 잘 될까?)

 


 

 수고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