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신도청 기행
박춘근 · 2016-02-22 · 조회 845
경상북도 신도청 시대!!
신도청으로 이전 계획이 몇번이나 연기 하다 우여 곡절 끝에 구정을 쉬고는 본격적으로 이사를 갔다!
나도, 경상북도 도민으로 태어 났으나 대구직할시로 분리되다 보니 대구시민의 일원으로
한시대를 함께 하여 왔으나 무려 40년 만에 대구를 벗어나 안동 예천으로 터를 옮겼다.
말이사 거창하게
경북의 혼을 되찿고, 국토 균형발전과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역사적 과업 이라지만
소 시민의 눈으로는 황랑한 시골 농촌 들판을 뒤 엎어 덩거러니 멋진 건물를 지었으니
마치 한나라의 천도하는 모습도 이렇게 이루 이는 구나 하고 느꼈다
허기사 청와대보다 몇배 규모가 웅장하니 훗날 수도라도 옮겨 올것을 기대 하며
주말 오후 싸늘한 날씨 속에 젭싸게 다녀온 아쉬움에 봄오고 푸르르면 다시 찿아 오리다 !
힘차게 휘날리는 태극기!!
2016년2월22일 기념식수및 각시도에서 가지고 온 흙으로 합토식을 한데요!!

본관 건물 ( 전통 건물과 현대미의 조화 어쩌고 저쩌고...,)

도의회 건물도 한수 한다

회랑을 걷다!! 정승된 걸음으로!

멀리서 보니 멋있다, 자세히 보면 더 멋 있다!

신도청 조형물 ( 외갈이의 날개로 은색과 황금색의 조화로)


천년숲 (1년도 않된 천년숲이지만 천년을 가리라)

정문이다, 정문은 걸어서 들어 가야 한다.

정문 회랑 뒤로 본관

재일본 경북도민회 교민들의 성금으로 만든 기념물

앞모습

연못도 당연히 있다, 아직 잉어는 한마리도 없지만

신도청을 지켜줄 석상이 아닐까?

우측은 하늘의 별자리 , 좌측은 땅의 산과 들, 바닥은 바다의 물를 뜻하는 것 같다!!

멋있다, 청와대 보다 훨신 크다, 먼훗날 수도가 천도 할 것이다!!

아직 핸드폰이 잘 터지지 않는다 이동식 중계차가 한쪽 구석에서 열심히 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