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늙으면 모든 여유가 없어질까??
박춘근 · 2015-05-28 · 조회 1002
남자들은 나이가 들면 여유를 가지고 모두가 멋있어 질까? (남이섬)
과연 우리 모두 자신들도
나이가 들면 정말 노숙하게 멋있게 여유를 가지고 익어 가고 있는가요??
그래
이나이에 멋있게 젊은이들 속에 뛰어 들어 가보자고 의기 투합하고는 죽기 전에 젊은이들이 잘가는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등등 멋진 여행을 함께 한번 하자고 서울 사는 친구(조웅씨)가
대학 과동기, 그것도 복학생 노인네 들께 만 그룹 카톡으로 사발 통문을 날리고는 한달동안
일정을 잡고, 맛집을 섭렵하고, 콘도를 예약하고 등등 ...,
그런데 이놈의 몇몇 노인네들이 정말이지 웃긴다다
현역때는 그래도 이름 꽤나 날리며 공사간 장들를 하든 넘들이 일언 방구도 없는넘, 동문서답 하는넘,
평소에 손자 사진도 잘도 날리든 넘이 그룹카톡 할줄 모른다고 잠수 타는 넘 등등이다,
모두가 아들 딸 시집 장가 다 보낸 넘 들인데 무슨 사연 일까??
늙으니 모두 할망구 눈치에 숨도 몬 쉬고, 아침에 눈이나 뜨고 사는지??
에구 이놈의 노인네 들아
카톡을 읽었는지 않읽었는지 모두 확인 되는 상황이라
몇일를 그룹카톡으로 사발 통문 돌리든 친구 조웅씨가 열받아 붕붕거리며 난리 부루슨데
할수 없이 이몸이 직접 통화를 시도 했는데 이분들은 하나 같이 전화도 않 받는다다
그덕분에 같은 과 여학생들에게도 전화를 해 보았는데
헉걱!!!,
우째 여학생 할망구 들은(정영주,이순분,김희자등) 하나 같이 모두 꽤꼬리 목소리로 반겨 준다다
그냥 응답없는 노인네들은 뒤로하고 빠질넘은 빠지고 몇몇 동기들과 젊은이들 속으로
2박3일 폭풍 여행을 다녀 왔다, 같이 다녀온 친구들 고맙고 잠수 탄넘들은 손자나 잘 키워라다
더운데 조용히 감상 해 보세요
남이섬에서 이포,여주,강천보, 세종대왕릉에 까지!!
대명리조트 홍천 전경, 맞음편 산 정상에서 찍었다
나미나라 공화국이란다 입국 심사도 하는 것처럼!
남이섬에 들어가는 배 ,10분이면 간다 아주 천천히 그것도 가는둥 마는둥 해서
입구 조형물들 장난감 같다
다른배도 오고 간다
남이섬 입구 표시물 (여기 뿐 아니라 남이섬의 모든 글씨가 장난 쓰럽다, 발가락으로 쓴나? )

남이장군 묘가 있네 (꽃다운 25세에 죽었단다 )
풍선 같은 것이 조명등이란다
뜬금 없이 낙타도 키우고 장난감 같은 괘도차도 다닌다, 짧은 길에 2,000원 받는다
겨울 연가의 첫키스 장소라고 젊은 이들은 눈치보고 쪽 쪽 그리고 가네!
겨울 연가 촬영장으로
겨울 연가 기념포스트
(여자들은 최지우 앞을 가리고 앉아 배용준품에 안겨 사진들 찍는다, 좋겠다)
메타스퀘시아 길 (그리 길지 않다)
야들 끌어 안고 키스하든 장면 기념 조형물, 실물 크기라 작네
아침고요 수목원 이름도 참 이뿌다!!
천년향 이란 나무란다
이뿐 정원의 모습
소나무 (한국사람은 소나무를 무한 사랑한다 , 그러니까 멋있다)
소나무 정자 한폭의 그림이다 , 달력이라도 만들까?
물레방아도 있다
남한강 이포보
여주보 (세종대왕 자격루를 본땄단다 보기는 별로지만, 수문이 12개로 4대강보중에 젤 많단다)
강천보 (남항강에 보가 여기 여주 주위에 가까이 다 몰려 있네 왜 그럴까?)
효종 대왕릉
효종대왕릉 과 세종 대왕릉은 약 700m 사이에 있다
거룩하다 세종 대왕
세종 대왕릉과 효종대왕릉이 그의 비슷하다, 동 년대도 아니지만
세종 대왕릉 앞의 소나무 숲 역시 멋있다
왕릉을 지키는 분, 수백년을 꿋꿋이 지킨다,수고가 많다!
세종대왕 시절 발몀품들, 그외도 많다
세종전 안에 있는 어진 초상화, 정말 존경한다, 자식도 22명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