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제 16대 대통령 탄생일!!
박춘근 · 2010-03-29 · 조회 1223
3월의 마지막 주말
봄은 아직 저만치 하루가 다르게 올라 오고 있는데
한국 정신수양의 도시 안동에서 연락이 왔다
대구은행 안동 지점장 N nstar 김남태 지점장!!
안동 시민 운동장에서 안동 낙동강변국제 마라톤 대회가 있어 많이 후원하고 많이 준비하였으니 참가 하심이 어떻냐고!!
몇년전 지역 마라톤 클럽을 창립하여 한 5년간은 마라톤에 미처 열심히 활동 하기도 했고 마침 대구은행 마라톤클럽 정희성 지점장께서 많은 마라톤
자료와 훈련 방법등 노하우를 우리 구슬땀 클럽에도 많이 전수 해 주기도
한 터라 불 같은 성질에 확 벗고 빤스 바람에 뛰고 싶도록 가슴에 불를
질렀다다
에구 ~~
벌써 세월이 얼만데..., 환갑나이인데...,
그래도 한창 미처 뛸때는 마침 그시절 마라톤이 활성화 되고 온나라가 마라톤이 유행하기 시작할때라 자기 자신의 주제도 파악하지 못하고 오만상
무렆팍에다 테핑을 하고 옆구리 살 런닝 속에 감추어 왜 뛰었나 싶다
지나고 보니 마라톤 체질은 이봉주 황영조 선수 같이 눈꺼풀 살까지
쪽닥 해야하고 군더덕지 하나 없는 체질이여야 하는것을 미처 몰랐으니
골병 실큰 들고 5년만에 은퇴 하였으니 그래도 다행이리라
그래도
3월 마지막 주말이에다 마침 미국제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탄생이라 그냥 있을 수가 있나 싶어 봄길를 먼저 답사차 안동을 다녀 왔다
아침 8시 부터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개막및 출발 행사와 5k,10k,하프팀이 도착 할즘 삼겹살 수육에 밥 막걸리로 잔치를 만끽하고 자리를 떳다
안동호를 거처, 도산서원,청량산 도립공원을 넘어 영양 조지훈 문학관과
청송 주왕산을 돌아 주산지에 들렀다가 영천 반야월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귀가 했다
*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DGB 관계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
기억하라!!
* 미국제16대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탄신일 (양력2월12일)

안동 강변 마라톤

준비운동도 따라하고

대구은행팀도 출발하고 (5k는 장난이네)

풀코스 하프코스 선수들 출발하고

N star 지점장님과 남자들!!

도산서원에 들려서

앞마당의 산수유가 봄을 알리고!!

오는길에 들른 조지훈 시인 문학관

지훈 시집

도우미속에 얼굴은 누굴까??
오는길에 들른 주산지의 봄은 아직 이르고!!

* 아브라함 링컨과 같은 위인과 나의 생일이 같다는 사실를 기억하라!!
비록 얄력과 음력이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