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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평동 깡통 야시장!!

자유게시판 게시물입니다.

부산 부평동 깡통 야시장!!

박춘근 · 2013-11-26 · 조회 1858


 

 

부산 부평동 깡통 야시장!

 

경마장을 출발하여 요즘 소문난 부평동 깡통 시장 야시장을 찿았을때는 벌써 어둠이 깔리고

상인들의 철수와 야시장의 개장시간이 맞물려 발 디딜 틈도 없는 부평동 깡통시장 !!

모두 둘러 보지는 않았지만 국제시장과 마주하며 이렇게 크고 번잡한 재례 시장인줄은 첨 알았다

 

지난달 29일 부산시에서 깡통시장 중간 통로에 아래 사진과 같이 빨간 30 여개의 조그만한 부스를

설치하고 야시장을 거창하게 개장했다고 언론에 발표 했는데,

바로 몇일뒤 오지랍 넓은 국제 오지랍의 우리 부산 대부님이 마침 부산 해물빵집을 오픈 했다고 해서 

꼭 가봐야 겠다고 들린곳인데

에구~ 벌써 장사를 접고 다른 아지매가 장사를 하고 있었다

 

왜 깡통시장인지는 잘 모른다, 아니 알 필요도 없다, 그냥 깡통시장이다 !

밤에 즐기는 이곳 야시장의 풍경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긴 하지만 모두가 광고 덕에 니네 할것 없이 호기심으로 첨 방문하는 사람들이라 사진만 열심히

찍는데 어이들이 없다다 , 


시장 중간에 놓여진 30여개 판매대 중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영광의 1번 판매대에는 부산의 명물

 '씨앗 호떡' 가게가 자리 잡고 줄 지어 서서 기다리고 있는 관광객들을 보고 '씨앗 호떡'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냥 호떡을 갈라 각종씨앗(해바라기,땅콩,호박씨등) 넣었는데 한수 업그레이드 된 21세기 호떡이다

그다음에는 꼭 한번 맛 봐야 겠다,

 

드디어 찿아간 우리 대부님이 운영하든 부산 자갈치 아지매가 개발한 해물빵 부스!

해물빵 한박스를 사긴 했는데 1개 500원,10알에 5000원 하는데, 얼핏 호두 과자만 한게 보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나의 매눈으로 봤을때는 그렇고 그렇타다

부산 아지매의 인심은 영 느껴지지 않고 포장 박스만 거창하게 명품이라 장사가 좀 의심 쓰럽다!!

빵은 빵다워야하고, 떡은 떡다워야 하는데 웬지 좀 생뚱 맞다다, 내눈에도 망하겠다 싶다....,!!

 

부산시에서 대대적으로 광고 해주는 덕분에  전국적으로 한번쯤은 다녀갈 깡통시장 야시장

내일(27일)이면 영도다리가 47년만에 하루 한차례씩 꺼뜩거리며 들어 올리면 추억과 함께

부산의 새로운 명물이 되여 더욱 확장 하길 빈다!!

 

 

 

깡통시장 가운데 놓인 조그만한 야시장 부스,

작은 부스 30개 분양하여 야시장 개장 했단다, 웬갖 잡쓰런거 다 판다, 외국인도 판다!!

 

기존 시장을 활용하여 야시장 매대를 추가해 기존 상인들과 야시장 상인들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부평깡통시장 약도

 

 

 

깡통골목 입구 원조집 , 어디든지 원조집은 다있다!!

 

 

 

깡통 야시장 개장을 알리고!!

 

 

입구 양쪽 간판도 최 신식으로 부산시에서 지원하고!!

 

 

 

부산 명물 자갈치 해물빵이란다, 쥔장이 벌써 바뀌었단다다!!

 

 

왔다 갔다 했는데 젤 손님이 없는것 같네!!

 

 

 

입구에는 행위 예술가가 꼼짝 않고 지키고 있고

 

 

 

 

끝자락에는 거리의 음악가가 흥을 돋구고!!

 

 

오지랍 넓은 부산 사는 우리 대부님! 김영하 루카!

야시장 개장시 카톡으로 보내온 해물빵 팔든 모습,  그단세 망했뿐나?? 

찿아가니 모습이 없네

 

 

 

기념으로 한통 쌋다, 빵은 빵 다워야!!

 

 

 

특허난 막창 순대맛이 쥑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