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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짜장면!!

자유게시판 게시물입니다.

마라도 짜장면!!

박춘근 · 2013-11-05 · 조회 1467


 

                                                                                                                                        (유명한 마라도 해물 짬뽕)

 

 

운동화도 아니고 구두도 아닌것이!!

 

운동화도 아니고 구두도 더욱더 아닌 검은색 신발

그냥 티안나게 편안한 신발이라 오늘도 그냥 신고 다닌다

 

그런데 현장에 돌아 다니다 보니 뒤에서 직원이 한마디 하신다

사장님 양복에 신발이 참 어울리지 않는다고,

 

엥? 그렇다

남자들은 왜 이렇게 멋대가리도 없고 자기 관리도 스스로 잘 하지 못할까?

속옷도 갈아 입어라 입어라 해야 갈아 입고

y샤쓰도 몇일를 입었을까 계산 해보고 갈아 입는다다  

 마라도 짜장면 먹으러 갈때 신고간 신발, 일주일이 되였건만 그냥 신고 다닌다다!!

 

 

마라도 짜장면 먹으러 다녀오다!! 

 

그래도 제주도라도 한번 갈라치면 촌놈 한참을 베라야 갈수 있는데

이번에는 그냥 가볍게 " 마라도에 짜장면 먹으러 가자" 라고 하니 눈이 번쩍 띄였다

그말이 우째 그리 재밌다, 가볍게 그리고 쉽게, 그냥 후딱 다녀 온 거다!!

 

마라도 행 선박을 탈라치면 두군데가 있다

그냥 한곳이면 선택의 여지가 없겠는데 두군데라 그래도 어디가 나을까 저울질 하게 마련이다

 

송악산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관광 여객선은 송악산 관광을 겸하여 주변 경치가 좋은 반면

배편이 많지 않아 마라도에서 1시간20분 관광하고 돌아 와야 하고

 

모슬포 항에서 출발하는 정기 여객선은 오는 배편을 본인이 정하여 티켓을 하여 다녀 오면 된다

행여 시간이 모자라면 마라도를 한바퀴 돌아 보지도 못하고 짜장면 맛도 못보고 오는 불상사가

있으니 넉넉하게 2시간이면 충분 하였노라!! 

 

 

마라도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의 사람이사는 섬, 유인도 이지만 아무 볼거리 먹을거리 없는 그냥 밋밋한

섬이 였는데  최근에 TV 예능 프로에 1박2일이나, 뭐지? 유재석이 노홍철이 등이 나오는 프로 그램에

소개되고 부터는 이좁은 마라도에도 사람들이 미어 터진다다,

 

대단하다 방송의 힘이 짜장면 섬으로 만들어 버렀으니! 

그래서 나도 덩다라 죽기 전에 마라도 짜장면 맛보러 다녀 왔는지도 모르지만서도...,

 

모슬포 항에서 고작 11 km 배로 30분이면 갈수 있는 마라도 그중간에 가파도도 있다 

"돈 빌리면 가파도(갚아도) 되고 마라도(말아도) 된다는  환상의 섬이란다

마라도는 고구마 같이 생겼다 최고 높이가 해발 39 m 로 높은 산이 없으니 해안선으로 

동서로 500m 남북으로 1250m  둘레가 약 4.5 km 사는 사람은 100명도 체 않된다고

하는섬이래요   

 

 

 

짜장면과 해물 짬뽕

 

짜장면 : 6,000원  해물 짬뽕 :10,000 원

 

그런대 짜장면 맛은 시커멓게 그놈에 그놈인데 해물 짬뽕을 맞이하고 보니

백세우살 깐거 70/90사이즈 작은거 소라맛 슬라이스 얇은거, 절단 꽃게 2S 사이즈 등으로

우리가 시중에 파는 수입산 (중국산)이 틀림 없으며 그래도 제주도에 왔으니 칼치 조림이라 시킨게

살이통통하고, 뼈가 억세며,속 가른데가 검고, 피부가 얼룩얼룩하니 세네갈 칼치가 틀림 없다다,

즉각 본사에 이거다 싶어 스마트폰으로 찍어 사실를 보고하니, 

 

에구 ~ 사장님! 그것도 직업병이라고 그냥 맛있게 드시란다!! 

 

 

있을것은 다있고 없을것은 없는섬

 

그래도 우리나라 3 대 메이크 종교인 교회, 성당, 사찰 시설이 메이크 답게 턱하니 들어와 있으며

마라도분교, 편의점, 해물 짜장면집이 즐비하고 육지에서나 하듯이 짜장면 집이 난립하여 배에

내리자 마자 호객 행위로 떠들석한 섬,

 

예전엔 누군가가 이 좁은 섬에 골프장 카트를 도입하여 운송 임대업을 하다 잦은 사고로 허가가

취소 되어 버려진 카트로 주민들의 자가용으로 떡하니 운행하고 있다,

 

짜장면 집 불법 확장으로 무허가로 신고 하는 바람에 여기 까지 행정력으로 강제 철거 되어

부서진 집도 있으며 궁여지책으로 시커먼 햇빛가리게를 처놓고 영업하는 짜장면 집들도 있는

있을것은 다 있고 없는것은 없는 국토 최남단 마라도,  사람이 사는 섬 이랍니다!!  

 

 

(마라도에 도착한 정기 여객선)

 

 

 

(산방산 풍경)

 

 

 

 

( 웬갖 짜장면집들  그래도 간판은 세련되게 정비 했네요)

 

 

 

(연예인 돈벌이도 이곳 까지 왔나,모델료 ?)

 

 

 

마라도 브렌드 인기 있다

 

 

 

(그래도 원조는 원조다!!  이곳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시커멓게 그맛이 그맛 !! )

 

 

 

 

(임마들 앉았든 자리라고 쓰 붙었다)

 

 

 

 

 

(마라도 3대 메이커 중 하나,  배가 들어 오니 스님도 잽사게 바쁘다)

 

 

 

마라도 성당, 3대 메이커 답게 명품 성당이다!!

 

 

 

 

부산 대연성당의 모든 분께서  큰 뜻을!!

 

 

 

 

 

(성당 내부가 고즈녁하다  멋지다, 천정의 유리창으로 자연 광도 들어오고)

 

 

 

 

(마라도 자가용 멋있다 썬그라스라도 했으면 더 멋있을 건데)

 

 

 

한림 공원

 

 

 

이상하게 생겼다

공원내 매점에서 파는것인데 이름은 잊었다!!

바나나에 초코렛을 입혀서 만들었다, 맛 있다!!

 

 

 

에코랜드 풍견

 

 

 

어린이답게

 

 

 

제주도는 박물관 천지!! 별의 별 박물관이 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도 이제 순조롭게 공사가 잘 진행 되고 있다!!  조용하다!!

 

 

 

한라산 성판악 코스

 

 

 

관음사 코스 입구의 관음사 절